호숫가
2016. 12. 12. 08:13
▼ Playa Cayo Santa Maria Hotel
▼ 호텔은 3층 아파트식 건물이고 여러 동이 있는데 Ocean View Room을 신청하면 해변가에 위치한 3층 방을 준다($70 추가)
방 안에서도 확트인 지중해의 쪽빛 물색을 볼 수있다.
▼ 코코넛 나무; 보이는 곳마다 코코넛이 주렁주렁 열렸다
▼ 셔틀버스;호텔 로비에서 객실까지 입/퇴실시 간이차량으로 이동한다
▼ Old Car; 개인적으로 드라이브를 즐길때 예약하면 되는 듯,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
▼ 파노라믹 버스;매 시간마다 호텔과 plaza를 오가는 버스(CUC $ 2/1인 편도)
▼ Plaza La Estrella; shopping & entertainment center (위의 파노라믹 셔틀버스를 이용한다)
▼ 인터내셔널 은행; 플라자내에 있으며 호텔이나 공항 환전소보다 좋은 가격으로 환전 할 수 있다(여권지참 필수)
여행 첫날 호텔 환전소에서 10불만 쿠바 페소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이 은행에서(캐나다 ↔페소).
여행 마지막 날, 남은 돈을 환전하려고(큐바 페소 ↔ 캐나다 달러)호텔 환전소에 갔었는데 직원 왈, 많은 돈을 손해볼 수 있으니
공항에서 환전하란다. 하여 공항보다는 은행이 더 좋은 값을 쳐주기에 급히 이곳 플라자 은행으로 또 갔다.
▼ 쿠바 페소 (CUC)
▼ Plaza La Estrella 안내판
▼ 돌고래 아쿠아리움; 돌고래와 수영/사진 찍기 (옵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