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yo Santa Maria, Cuba
▼ Cayo Santa Maria, 쿠바여행(카리브해의 나라 중 쿠바가 제일 큰 나라이다)
패캐지 여행; 항공,호텔,식사 모두 포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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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|
2016.12.4 ~ 9 (5박 6일) |
장소 |
Cayo Santa Maria / CUBA |
호텔 |
Playa Cayo Santa Maria (Ocean view room) |
항공 |
Sunwing Airline |
금액 |
CAD $ 2,070 /2인 |
여행자 보험; CAD $ 357.48/2인 (별도 지불) |
Trinidad City Tour; CUC $138/2인 (선택사항) |
★ 몇년 전 Veradero(Cuba)에 갔을 때는 7박 8일 코스였지만 첫날 호텔 룸에 입실하니 밤 10시경 이었고, 쿠바를 떠나는 날은 아침도 못먹고
일찍 호텔을 떠나는 바람에 2일은 손해보는 느낌이었기에 이번에는 비행시간까지 일일이 체크하였다. 하여 첫날 호텔에 도착하고 짐을
푸니 점심시간 이었고, 떠나는 9일 밤 10시 비행기였기에 오후 4시경 호텔을 나서니 7박 8일 코스보다 더 실용적이었다.
노선마다 틀리겠지만 토론토에서 일요일 출발하는 Cayo Santa Maria행은 새벽 비행이기 때문에 쿠바의 첫날도 오롯이 즐길 수 있다.
▼ 토론토 피어슨 공항 터미널 3은 국제선 전용으로 모든 항공기 대기석에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,
주변에 있는 레스토랑과 메뉴,가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주문과 동시에 옆에 있는 카드 계산기로 결재까지 가능하다.
▼ sunwing Airline
▼ Cayo Santa Maria에 가기 위해서는 Santa Clara City에 있는 Abel Santamaria Airport를 이용해야 한다. 공항에서 이미 대기 중이던 버스로 두시간 달리면 호텔에 도착하는데 이런 준비되어진 것이 패키지 여행의 장점인 듯.
⊙ 호텔 로비에는 3개의 여행사 직원이 상주하여 당일 또는 2일 코스의 여행상품들을 선보이는데 이는 옵션이다
그중 하나인 당일 코스 TRINIDAD CITY TOUR를 선택했고 (버스,가이드,점심포함 하여 CUC$138/2인), Sancti Spiritus를
경유하니 2개의 City를 관광하게 된다.
▼ 옵션 투어 팜플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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