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(캐나다 동-서 횡단)/WINNIPEG(MB)

Winnipeg, Grenfell Town,

호숫가 2013. 8. 3. 20:13


** Winnipeg; 매니토바 주의사당이 위니펙에 있고 시내 셔틀버스로 셀프 시내관광을 했는데 팜플릿보고 내가 알아서 버스를 타고 

     내리고 하는거고 설명을 해주는 별도의 안내 방송은 없으며 버스 비용도 별도로 안낸다 .

     시작점은 The Fort (언덕에 위치해 있는 Historic Site 이며 상점, 기념품 가게, 음식점들이 있는데 벤치에 앉아 쥬스 마시고 

     땅콩 먹으면서 시원하고 상큼하게 재잘대는 새 소리와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잠시나마 한 여름중의 짧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다) 

    Information Center 에서 간단한 정보와 시내 지도 받고   바로 앞에 버스 주차장 있다. 

    

 ** Assiniboine Park; 입장료는 없으며 자전거타고 다녔고 동물원도 옆에 있는데 간단히 생략했고

 ** 이곳 주 의사당에서 도보거리에 아트갤러리가 있는데 입장료가 1인당 $30 이고 갠적으로 아트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그냥 돌아섰다. 



** Canola (유채꽃 밭);  하이웨이 1 (Trans Canada라고 부름) 구간에 끊임없이 펼쳐지는 유채꽃밭 사이를 7~8시간 운전하게 됩니다




**Grenfell; 잠시 쉬어 차에 기름도 넣고  늦은 아침을 먹고 아주 작은 동네 관광 안내소도 사진에 담아본다.